지난해 10대 제약사 매출 순위가 집계됐다.
IMS헬스 매출액 집계 결과에 따르면 화이자가 433억 달러로 1위에 올랐으며 GSK는 362억 달러로 2위, 노바티스는 360억 달러로 3위, 사노피-아벤티스는 356억 달러 4위 , 로슈는 303억 달러로 5위를 차지했다.
이들 제약사의 뒤를 이어 존슨앤존슨 6위(294억 달러), 머크 7위(262억 달러), 애보트 8위(195억 달러), 릴리 9위(191억 달러), 암젠 10위(158억 달러)를 마크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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