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은 6월 11일자로 50병상을 추가 총 병상수가 821병상으로 늘었다.
건국대병원은 11일 이창홍 의료원장을 비롯, 이경영 원장, 김형찬 진료부원장, 민영일 소화기센터 및 건강증진센터 소장, 정택모 행정부원장, 박진영 기획실장, 백광제 대외협력실장, 윤은자 간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병상추가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새로 병상이 추가된 건물은 소화기내과와 내분비내과로 사용된 112병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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