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일 교수(소화기내과)가 지난 1일 건국대병원 소화기센터소장 겸 건강증진센터소장으로 임명됐다.
민 교수는 서울의대 박사과정을 마치고, 일본 오사카 대학 소화기연수 과정을 거쳐 아세아태평양 소화기주간 회장, 대한소화기학회장, 한일헬리코박터 국제심포지엄 유치 초대회장, 대한건강증진학회장을 역임 했다.
건국대병원은 민 교수를 소화기센터와 건강증진센터 소장으로 맞아 더욱 활성화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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