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백혈병 환자의 암세포와 정상세포의  전유전 정보(게놈) 해독에 성공했다.

미국 워싱턴 대학 연구팀은 6일 '네이처'에 발표한 논문에서 암발병에 관련하는 유전자 이상(異常)을 전체적으로 망라하여 찾아냈다고 밝혔다.

암환자의 전유전 정보를 해독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유효한 치료법 개발로 연결될것으로 보인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전했다.

이경숙 해외의약전문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