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여성들이 만성통증치료에 담배를 피우는 남성보다 더 좋은 결과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메이요대학 마이크 후텐박사가 주도하는 연구진은 주말 'American Society of Anesthesiologists' 연례회의에서 신체재활과 만성통증을 감소시키거나 제거하는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에 참여한 1200명의 남성과 여성들 대상으로 3주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전 연구에서 흡연자들은 비흡연자들 만큼 건강상 이득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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