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현정석기자]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과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이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 로봇 및 디지털 수술’을 서울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퀵파이어 챌린지는 전 세계 연구진 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의료진과 환자에게 도움이 될 로봇 및 디지털 수술 관련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들에게는 총 1억5000만원의 상금과 서울 바이오 허브에 1년간 입주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 1년간 존슨앤드존슨 내 과학 및 상업화 관련 전문가로부터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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