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수현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2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건강체험강좌 ‘건강해보자’ 1기 첫 수업을 시작했다. 건협은 이번 강좌를 건강한 120세를 맞기 위해 치매예방과 뇌건강에 도움을 주는 뇌어로빅과 웃음치료로 구성했다.
이 강좌는 매달 40명 선착순으로 받아 4~6월 서울동부지부 보건교육실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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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박수현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2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건강체험강좌 ‘건강해보자’ 1기 첫 수업을 시작했다. 건협은 이번 강좌를 건강한 120세를 맞기 위해 치매예방과 뇌건강에 도움을 주는 뇌어로빅과 웃음치료로 구성했다.
이 강좌는 매달 40명 선착순으로 받아 4~6월 서울동부지부 보건교육실에서 무료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