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컨소시엄, 두바이 진출
분당서울대병원 컨소시엄, 두바이 진출
  • 박수현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8.04.05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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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박수현 기자] 분당서울대병원-SK텔레콤-이지케어텍 컨소시엄은 클레멘소 메디컬 센터의 두바이 분원에 한국형 병원정보시스템 BESTCare 2.0을 구축하는 5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지난달 29일 체결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2018년 10월에 시작해 2019년 2월 병원과 시스템을 동시에 오픈할 계획이다. 클레멘소병원그룹은 UAE 두바이, 사우디 리야드/제다, 요르단 암만 등에 단계별로 분원을 설립할 계획이며, 본원을 포함하여 신설병원에도 베스트 케어가 구축될 예정이다.

▲ 계약 체결 후 촬영한 클레멘소병원 관계자 단체 사진 (중간 청바지 - 클레멘소 병원 CEO Dr.Mounes Kalaawi, 여성 - CIO Farah Eido)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전상훈 원장은 “베스트 케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병원 투자를 통해 구현된 솔루션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중동 지역의 사우디 외 국가로의 좋은 수출 성공사례를 만들어 국가의 지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실제 사업을 수행할 위원량 이지케어텍 사장은 “이번 계약으로 두바이, 레바논, 요르단 등에 진출할 기회를 마련했고, 향후 카타르, 쿠웨이트 등에도 수출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추가적인 수주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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