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현정석 기자] 건국대병원은 덴마크의 토마스 리만(Thomas Lehmann)주한 대사가 14일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토마스 리만 대사는 황대용 병원장과 면담 후 VIP 병동과 건강검진센터인 헬스케어센터를 둘러봤다.
토마스 리만 대사는 “한국 의료시스템에 관심이 많아 건국대병원을 방문하게 됐다”며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 시설이 굉장히 좋아 대사관 직원들에게 검진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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