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대한의사협회가 의사 회원들의 개원에 필요한 각종 소모품 및 의료용품을 판매할 온라인 쇼핑몰의 이름을 ‘의사장터’로 최종 확정했다.
의사협회에 따르면 이 명칭은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 그 가운데 정문호 회원이 제안한 이름이 선정된 것이다.
쇼핑몰은 9월1일부터 운영된다.
앞서 의협은 지난달 24일 기업소모성 자재 구매대행 업체인 아이마켓코리아와 쇼핑몰 운영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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