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대웅제약은 11일 중국에 자본금 2억원 상당의 북경대웅위업의약과기유한공사(대표 이성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의 해외 계열회사인 이 회사는 의약품연구개발, 기술이전, 기술개발 사업을 할 예정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지난 4월 필리핀에도 현지 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며 "해외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작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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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대웅제약은 11일 중국에 자본금 2억원 상당의 북경대웅위업의약과기유한공사(대표 이성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의 해외 계열회사인 이 회사는 의약품연구개발, 기술이전, 기술개발 사업을 할 예정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지난 4월 필리핀에도 현지 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며 "해외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작업"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