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제인 쿰즈 뉴질랜드 대사가 직접 소비자 가족을 맞이하고 뉴질랜드 쇠고기의 맛과 안전성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박혜영씨(40)는 “아이가 너무나 즐거워하고 행복해했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 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근희 뉴질랜드식육양모협회 한국지사장은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를 구입한 고객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주 소비자와 만나는 기회를 만들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