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제28대 회장 선거에 현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종현 원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부회장단으로는 이재영·구철인·한상욱·이진호 원장이 함께 나선다.
배종현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신뢰받는 치과의사상 구축 ▲회원과 소통 ▲선거제도 개선 ▲보수교육 지원 및 진료환경 개선 등을 제시했다.
부치는 오는 19일 제63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임원 선출, 2014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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