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은 다음에는 바나나가 좋다
술먹은 다음에는 바나나가 좋다
  • 이경숙 해외의약전문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8.05.13 1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헬스코리아뉴스】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간단하게 병을 예방하고 처치할 수 있는 6번째 이야기는 숙취다.

물에 타먹는 초강력 비타민제 에머젠은 숙취에 그만이다. 이것은 면역시스템을 활성화 시키며 탈수증을 막아주는 풍부한 전해질을 제공해 준다.

소화불량제 텀스는 가슴앓이와 위산에 좋다.

물이나 음료수에 녹여서 먹는 소화제 알카셀춰는 두통과 복통에 빠른 효과를 가져온다.

아이들이 설사나 구토후 수분을 보충해주기 위해 먹는 페디아라이트 역시 숙취에도 좋다.

바나나를 갈아서 먹거나 끓여서 먹어도 숙취가 사라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