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암환자외에도 광범위하게 적응증을 확대하려던 세팔론사의 의도가 무산됐다.
FDA 외부 자문위원들은 6일 열린 회의에서 세팔론사의 진통제 ‘펜토라’의 적용범위 확대에 대한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17대3으로 부결됐다고 밝혔다.
FDA는 그간 펜토라의 적응증 확대가 끔찍한 결과를 가져 올수 있다며 부정적 입장을 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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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암환자외에도 광범위하게 적응증을 확대하려던 세팔론사의 의도가 무산됐다.
FDA 외부 자문위원들은 6일 열린 회의에서 세팔론사의 진통제 ‘펜토라’의 적용범위 확대에 대한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17대3으로 부결됐다고 밝혔다.
FDA는 그간 펜토라의 적응증 확대가 끔찍한 결과를 가져 올수 있다며 부정적 입장을 취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