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는 올 봄 ‘리얼웨이 메이크업’으로 ‘화이트 셔츠에 틴트 립스틱’을 제안했다.

이는 베이직 아이템인 화이트 셔츠에 틴트 립스틱 하나만 바르면 누구나 쉽게 트렌디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니스프리 립스틱은 ‘크리미 틴트 립스틱’, ‘비비드 틴트 루즈’ ‘네온 컬러 팟 루즈’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

‘크리미 틴트 립스틱’은 2호 달콤한 칵테일 핑그와 4호 상큼한 칵테일 오렌지를 포함한 올 봄·여름 트렌드인 비비드한 10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크리미 틴트 립스틱’은 선명한 컬러감, 크리미한 발림성, 오랜 지속력이 특징인 틴트 립스틱”이라며 “뛰어난 보습 효과를 지닌 제주 동백오일이 하루 종일 입술을 촉촉하고 선명하게 유지시켜 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심현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