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 약사회(분회장 황규진)는 지난 12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문희)를 방문해 마약퇴치 후원금을 전달했다.
강남구 약사회는 마퇴본부의 문희 이사장이 회원으로 있는 약사단체이다.
황규진 회장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앞장 서 신종마약류를 예방하고, ‘마약 없는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희 이사장은 “강남구약사회의 후원금 전달에 감사하다”며 “오는 11월 13일 개최되는 마퇴본부 후원의밤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답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