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복제 의혹' 외부기관에 의뢰
'늑대복제 의혹' 외부기관에 의뢰
  • 임대풍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7.04.10 0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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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복제‘ 논문 의혹을 조사중인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10일 이병천 교수 연구실에서 확보한 자료를 공신력 있는 외부 기관에 검사 의뢰했다.

서울대가 이 교수 연구실에서 확보한 자료는 복제 실험에 난자를 제공한 `누리’와 복제된 `스널프ㆍ스널피‘ 등 늑대 3마리의 혈청, 난자를 제공한 개 2마리 중 생존하고 있는 1마리의 세포 등이다.

서울대 국양 연구처장은  "외부 기관의 검사 결과가 언제쯤 나올지는 알 수 없다. 확실한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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