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림 회장을 비롯해 19명의 이사와 감사 2명, 지부장 1명 등 총 23명이 참가한 이번 연수회에서 김영희 대외협력이사(강북구 보건소 건강증진센터)가 특강을 펼쳤다.
김영희 이사는 ‘국가구강보건사업사례’를 주제로 사업 진행방식을 살펴보고, 사업을 진행하는 데 치협, 대여치 등 치과단체와 의사들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도이사회에서는 신임 집행부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각부 업무와 더불어 19대 집행부의 사업을 소개했다.
임원들은 “이번 연수회를 통해 더욱 단합하는 계기가 됐다”며 힘찬 새출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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