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형 소장(의료정책연구소)과 박기동 박사(WHO 서태평양지부)가 공동 좌장을 맡아 진행할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Bayarsaikhan 박사(WHO 서태평양지부 보건의료재무팀장)가 ‘아시아 및 태평양지역의 의료보장시스템(Health Security in Asia and the Pacific)’을 주제로, 김계현 박사(의료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가 ‘한국의 건강보험시스템과 최근 이슈(Health Insurance System in Korea and Current Issue)’를 주제로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또 Zhaokang 교수(중국 난징대학교 보건대학원장)와 신의철 교수(카톨릭의대) 등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해 열띤 지정 토론을 벌인다.
한편, 올해로 43회째를 맞는 아태보건학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보건수준을 향상시키고 국제적 보건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년 50여개국에서 약 500여명이 참가하고 있는 국제학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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