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뇌졸중·간질환 공개강좌 개최
강북삼성병원, 뇌졸중·간질환 공개강좌 개최
  • 배지영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1.10.17 0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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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뇌졸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뇌졸중의 증상 및 급성기 치료’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 오는 27일에는 같은장소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도 열린다.

이날 공개강좌는 ▲지방간 질환 ▲만성B형간염 ▲간경변증 및 간암 이라는 주제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좌 참석자를 대상으로 B,C형 간염 검사도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강좌 모두 참가비는 무료로 뇌졸중과 간질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 : 강북삼성병원 홍보실 (02-2001-2780)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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