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치아은행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자가치아뼈를 이용한 임플란트 치료’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의 모든 일정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1일 밝혔다.
아주대학교 치과학교실 주최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세미나는 지난 9일을 끝으로 상반기 일정이 마감됐다.
이날 마지막 연자로 나선 엄인웅 원장(서울인치과)의 ‘자가치뼈를 이용한 임플란트 치료’라는 주제 강연이 끝난 뒤 수료식이 진행됐다.
한국치아은행은 오는 21일 서울성모병원에서 김상중 과장(대전 선치과병원 구강외과)이 진행하는 ‘자가치아뼈이식재의 임상적용’이라는 강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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