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헬스코리아뉴스) 한서제약 권철 대표이사와 노병해 감사는 지난 21일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던 한서제약 지분을 매각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권 대표이사는 1.54%(10만4190주)를 매각해 보유 지분이 11.29%(76만4890주)에서 9.75%(66만700주)로 줄었으며, 노 감사는 보유지분 전량(1.41%, 9만5810주)를 팔았다. / 배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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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헬스코리아뉴스) 한서제약 권철 대표이사와 노병해 감사는 지난 21일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던 한서제약 지분을 매각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권 대표이사는 1.54%(10만4190주)를 매각해 보유 지분이 11.29%(76만4890주)에서 9.75%(66만700주)로 줄었으며, 노 감사는 보유지분 전량(1.41%, 9만5810주)를 팔았다. / 배병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