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경기산재요양병원(병원장 박원종)은 8, 9일 양일간에 걸쳐 어버이 날을 맞이해 ‘어버이 날’ 행사를 실시했다.
병원측은 “행사는 웃어른을 공경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칫 외로울 수 있는 병원생활에서 따뜻한 가족의 사랑을 느끼실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8일에는 어르신들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9일 오전에는 직원들이 뜯은 쑥으로 만든 쑥설기를 함께 나누기도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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