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시스템 생물학, 독성유전체학 등의기술을 이용한 독성예측생체지표 발굴 ▲표적장기독성예측을 위한 유전자 네크워크 분석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법의 가상세포 모델을 이용한 신장독성평가방법 개발 등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독성연구에 관한 최신 연구동향을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국내외 새로운 연구동향 및 연구기술을 공유해 신약개발 초기단계에서의 신물질 사전 독성평가 및 제약산업 지원 등의 녹색성장 산업화의 활성화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