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의 지분변동은 한서제약의 경영권을 인수한 HS홀딩스 산하 카이로제닉스를 한서제약의 계열회사로 추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다.
이로써 김씨의 한서제약 지분은 기존 44.97%(304만6320주)에서 25.99%(176만860주)로 줄었다.
이 중 김씨 본인의 지분은 12.84%(89만6900주)이며 나머지는 특수관계자인 권철(9.75%, 66만700주), 김경수(1.54%, 10만4056주), 박영준(0.83%, 5만5944주), 임봉주(0.64%, 4만3260주) 등이 분산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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