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지난 6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김광호 사장과 장병섭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과 노동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업목표 달성전략 지원을 위한 노사 결의대회’를 갖고 노사화합을 다짐했다.
김광호 사장과 장병섭 노조위원장은 공동결의문을 통해 ▲GMP준수 및 품질개선 활동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한다 ▲BPI(Boryung Production Innovation:생산성 향상 운동) 활동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한다 ▲클레임 없는 일등 제품의 적기 공급과 품절방지에 총력을 다한다 등 3개항을 결의했다.
김광호 사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노사간의 화합이 큰힘이 되고있다”며 “올 한해도 목표달성을 위해 노사가 하나되어 온힘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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