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단결해서 난관극복하자"
부광약품 "단결해서 난관극복하자"
  • 최연희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0.01.04 14: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헬스코리아뉴스] 부광약품은 4일 본사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임직원들이 단결해 난관을 돌파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성구 사장은 "2010년 경인년은 백호의해로 백호는 측·후면을 공격하지 않고 정면으로 승부하는 기질을 가진다"며 "금년은 정부의 약제비 절감 노력 등으로 제약업계 초유의 시련이 예상되지만, 우리회사는 임직원의 일치단결노력의 매출증대로 이 어려운 난관을 돌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광약품은 선재적 조치로 많은 자금을 필요로 했던 GMP 공장이 완공되어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임직원의 처우개선을 회계연도 마감 전에 단행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