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9월 결산법인인 삼남제약(대표 김순기)은 올해(2008년10월~2009년9월) 104억7281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전년(98억6548만원) 대비 6.15% 증가한 수치다.
반면 영업이익은 8억5311만원으로 전년(13억3086만원) 대비 35.90%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작년 순이익은 7억7559만원, 올해 순이익은 5339만원으로 무려 14.5배 주저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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