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임해리]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 최은경)이 기존 ‘루즈스타 플럼핑 립타투팩’(이하 립타투팩)의 인기에 힘입어 순한맛 신규 컬러 2종을 출시했다.
16만 개 완판 품절 대란을 일으킨 립타투팩은 타투처럼 오랜 지속력과 자극 없이 입술을 일시적으로 채워주는 플럼핑 효과가 하나로 합쳐진 제품이다. 무엇보다 한 번의 터치로 선명한 발색을 자랑한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필 오프 팩 타입으로 문신용 입술 팩 특허기술을 적용하여 바르고 떼어내기만 하면 최대 72시간까지 립 컬러를 유지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에 출시된 컬러는 차분한 느낌의 선명하고 맑은 ‘클래식 레드’와 바르는 순간 얼굴을 밝혀주는 와인빛 채도감을 가진 ‘플럼 베리’ 두 가지다. 밀착력을 높여주는 실리콘 팁을 사용하여 양 조절이 쉽고 입술산과 입꼬리 등 디테일한 립 표현이 필요한 부분까지 섬세한 터치가 가능하다.
끈적임 없이 가볍게 입술에 밀착되어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며, 립오일이나 립밤을 덧발라주면 촉촉하고 글로시한 립을 연출할 수 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립타투팩의 가장 큰 장점은 한 번 바르고 나면 오랜 지속력으로 수정 화장이 필요 없다는 점”이라며 “타투를 한 듯 입술에 흡수되기 때문에 묻어남도 없고 착색도 맑게 돼 하루 종일 선명한 발색을 유지할 수 있어 간편하다”고 말했다.
맥스클리닉의 신제품 ‘루즈스타 플럼핑 립타투팩’ 순한맛은 3월 6일 오후 5시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선론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