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24시] 고대의대 백신혁신센터, 2024 백신전문가 양성 교육프로그램 성료
[의료24시] 고대의대 백신혁신센터, 2024 백신전문가 양성 교육프로그램 성료
국립암센터 명승권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

서울성모병원 구정완 교수, 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

분당서울대병원 감마나이프 수술 6000례 달성 기념 심포지엄 개최

이대목동병원 ‘2024 소화기 심포지엄 - 술과 건강’ 개최

대한의사협회, 의대정원 확대 발표 앞두고 끝장토론 제안

경희대학교의료원, 서안의과대 부속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원자력의학원, 노원 의과학테크노밸리 구상 유관기관 기관장 간담회 개최

보라매병원, ‘2024년도 공공의료 심포지엄’ 성료

인하대병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실시

여성비뇨기능 및 성의학학회, 창립기념 학술대회 개최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4.01.30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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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의료24시’는 언론에서 자칫 소홀하기 쉬운 의료계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소식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보여드립니다.

◆고대의대 백신혁신센터, 2024 백신전문가 양성 교육프로그램 성료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가 2024 백신전문가 양성 교육프로그램을 개최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가 2024 백신전문가 양성 교육프로그램을 개최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고려대학교 SK미래관 최종현홀에서 ‘2024 백신전문가 양성 교육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백신혁신센터는 백신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속해서 교육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023 백신혁신센터 백신 바로 알기 시리즈-코로나19 백신의 이론에서 정책까지’ 교육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의 최신 지견을 공유한 바 있다. 올해에는 교육과정을 보다 심화해 면역학과 같은 기초학문에서부터 감염학, 소아 감염학, 역학, 보건 경제 및 정책을 아우르는 백신학 과정을 진행했다.

나흘간 이어진 이번 교육은 30여 명의 전문가가 ▲백신과 면역학 기초 ▲백신 개발 및 생산 ▲백신 임상시험 ▲백신 역학 및 정책 4개의 세부 주제로 강의했으며 총 500여 명이 참여했다.

 

◆국립암센터 명승권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    

명승권 대한암예방학회 신임회장
명승권 대한암예방학회 신임회장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명승권 교수(대학원장,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2024년도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명승권 교수는 지난 25일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열린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제21차 정기총회에서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의학 및 의학 관련 분야 우리나라 최고의 석학단체로 2004년 정회원 167인으로 창립한 이후(2008년 6월 사단법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설립) 현재 정회원 453명, 종신정회원 18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 의학의 진흥과 선진화를 선도해 국민건강을 향상시키고, 중립적이고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국가 보건의료정책 자문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에서는 의과대학 및 관련 분야 대학 졸업 후 25년 이상 경과하고 해당 전문 영역에 연구경력 20년 이상인 자로서 학회, 소속 의과대학 및 관련분야 대학(원) 혹은 정회원 3인의 추천을 받아 정회원을 선출한다. 추천받은 자는 대표논문 30편, 전문 학술저서, 학술지 편집위원장(혹은 편집이사), 학회 회장(또는 이사장), 소속 대학 학장의 경력 등을 엄격하게 평가받는데, 올해는 총 41명의 정회원이 선출됐다.

명승권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 및 가정의학과 레지던트를 수료해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2003년부터 국립암센터에서 진료 및 연구를 수행해왔고, 2015년부터 국립암센터 대학원의 전임교수로 대학원생을 교육하고 있다. 지금까지 영국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 BMJ), 임상종양학저널(Journal of Clinical Oncology, JCO)등 의학 및 종양학 분야 최고의 학술지를 포함해 총 108편(SCIE 학술지 94편)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이 중 71편의 메타분석 논문을 발표한 메타분석 및 근거중심의학의 전문가다. 현재 국립암센터 대학원장,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 영문공식학술지 Korean Journal of Health Promotion의 편집장 및 대한암예방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구정완 교수, 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 구정완 교수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 구정완 교수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 구정완 교수가 최근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신입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5년간이다.

구정완 교수는 대한직업환경의학회장을 역임했다. 진폐증에 대한 진료뿐만 아니라 50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의 직업건강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동부근로자건강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가습기살균제보건센터장으로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의료 지원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WHO 협력센터인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장으로서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직업 및 환경보건 분야 역량강화 사업을 함께 선도하고 있다. 대한환경천식폐질환학회장으로서 알레르기내과, 호흡기내과 및 직업환경의학 전문가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다학제간의 협력과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감마나이프 수술 6000례 달성 기념 심포지엄 개최

분당서울대병원 감마나이프센터는 감마나이프 수술 건수 6천례를 달성해 26일 헬스케어혁신파크 미래홀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분당서울대병원 감마나이프센터는 감마나이프 수술 건수 6천례를 달성해 26일 헬스케어혁신파크 미래홀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분당서울대병원 감마나이프센터는 최근 감마나이프 수술 건수 6천례를 달성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26일 헬스케어혁신파크 미래홀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분당서울대병원 및 서울의대, 연세의대, 울산의대 신경외과 주요 의료진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감마나이프센터 한정호 센터장, 신경외과 김재용 교수의 축사를 시작으로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에 대한 경험과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분당서울대병원 감마나이프센터는 2009년 감마나이프 도입 이후 2019년 누적 3천례, 2022년 5천례 달성에 이어 1년 만에 누적 6천례를 달성하며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감마나이프 수술의 유형별로는 뇌전이암이 2983건(49.1%)으로 가장 많았고, 양성종양이 1909건(31.4%), 뇌혈관 질환 998건(16.4%) 순이었다.

 

◆이대목동병원 ‘2024 소화기 심포지엄 - 술과 건강’ 개최

이대목동병원은 27일 ‘2024 이대목동병원 소화기 심포지엄 - 술과 건강’을 개최했다.
이대목동병원은 27일 ‘2024 이대목동병원 소화기 심포지엄 - 술과 건강’을 개최했다.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27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10층에서 ‘2024 이대목동병원 소화기 심포지엄 - 술과 건강’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대목동병원의 위·대장센터, 간센터, 췌장·담도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첫 번째 세션은 간·췌장·담도질환을 주제로 김재필 양천구의사회장과 김영선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술과 지방간(김휘영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알코올 관련 간질환(이한아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오늘도 술 한잔으로 위로 받는 여러분, 췌장은 누가 위로해주나요?(박대준 이대목동병원 외과 교수) ▲술을 마시면 담낭염이 잘 생기나요? : 담낭염의 수술적 치료(김나루 이대목동병원 외과 교수) 강연이 이어졌다.

두 번째 세션은 위와 대장 질환을 주제로 양대원 마포구의사회장과 류재현 서울송도병원 부원장이 좌장을 맡아 ▲술과 상부 위장관 질환(정의선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 술과 치질: 술이 악화시킨 항문건강 되돌릴 수 있나요?(남진훈 이대목동병원 외과 교수) ▲대장암의 위험인자는? 식이, 생활습관, 음주의 연관성(문창모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알코올 중독의 이해(김가은 이대목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강연이 진행됐다.

 

◆대한의사협회, 의대정원 확대 발표 앞두고 끝장토론 제안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이 3일 ‘(가칭) 의대정원 증원 저지 비상대책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2023.12.03]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이 3일 ‘(가칭) 의대정원 증원 저지 비상대책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2023.12.03]

정부가 설 연휴 전후로 의대정원 확대 규모를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의료현안협의체를 통해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을 논의하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의협과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 24일까지 총 26차례에 걸쳐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의협은 30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는 의료현안협의체에서 적정 의사 인력 수급을 위한 의대 정원 적정 규모에 대해 당장 논의하라”며 “의대정원 확대가 꼭 필요한 것인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끝장토론을 제안한다”고 촉구했다. 의협은 필수·지역의료 인프라 부족은 의사 수 부족이 아닌 저수가, 의료사고 법적 부담, 근무여건 악화, 정부의 지원 정책 부재 등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의협은 “필수·지역의료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료현안협의체에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중에도 정부는 ‘의대정원 증원 규모’에 대해서는 일절 논의하지 않다가 오히려 공문을 통해 ‘의대정원 증원 규모’에 대한 의견을 별도로 요청하는 어처구니없는 행태를 보였다”며 “필수·지역의료 분야 인력 확충을 위해서 당사자인 대한의사협회와 신중하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방안이 도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정부에 ▲의료현안협의체를 통한 적정 규모 논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끝장토론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발표 ▲건보재정 악화 등 의대정원 확대에 따른 부작용 대책 마련 ▲의학교육 인프라 마련 등을 촉구했다. 

 

◆경희대학교의료원, 서안의과대 부속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경희대학교의료원은 27일 후마니타스암병원 6층 국제회의실에서 중국 서안의과대학 부속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희대학교의료원은 27일 후마니타스암병원 6층 국제회의실에서 중국 서안의과대학 부속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희대학교의료원은 지난 27일 후마니타스암병원 6층 국제회의실에서 중국 서안의과대학 부속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희대학교 김성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우정택 의과학문명원장 및 경희대학교 간호과학대학 윤은경 교수와 서안의과대학(西安医学院, Xi’an Medical University) 리우 링(刘岭) 이사장, 제2부속병원 자우 하이캉(赵海康) 원장, 국제협력·교류의 루오 시(罗熙) 부문장, 간호재활의 장 용아이(张永爱) 학장, 약학 펑 용후이 학장(冯永辉)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국 서안의과대학은 1951년에 개교해 제1부속병원, 제2부속병원, 제3부속병원, 바오지부속병원, 한지앙부속병원, 산시성인민병원 등 총 6,284병상 규모의 의료기관을 가진 중국을 대표하는 대학이다.

 

◆한국원자력의학원, 노원 의과학테크노밸리 구상 유관기관 기관장 간담회 개최

한국원자력의학원은 30일 노원 의과학테크노밸리 구상을 위한 노원구 유관기관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30일 노원 의과학테크노밸리 구상을 위한 노원구 유관기관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노원 의과학테크노밸리 구상을 위한 노원구 유관기관 기관장 간담회를 30일 개최했다. 노원 의과학테크노밸리 구상은 노원구의 바이오 메디컬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따라 의학원을 비롯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테크노파크 등 인접한 의과학 기관이 각 기관의 장점을 살려 첨단 바이오 산업기술을 육성·활용하고자 하는 계획안이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주최하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동환), 서울테크노파크(원장 윤종욱), 고용진 국회의원실에서 참석해 지난해 3월 ‘한전연수원 부지 노원 테크노밸리 구상 토론회’ 개최에 이은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올해 새롭게 의과학테크노밸리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 모색의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노원구의 한전연수원 부지, 창동차량기지, 도봉면허시험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산학연병이 함께 모여 공동연구·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양질의 신규 일자리 창출 및 과학문화타운 조성 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 및 난치성질환 치료법 개발 등 국가 주도의 첨단 의료기술 강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보라매병원, ‘2024년도 공공의료 심포지엄’ 성료

보라매병원은 24일 보라매병원 6층 대강당에서 ‘2024년도 공공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보라매병원은 24일 보라매병원 6층 대강당에서 ‘2024년도 공공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보라매병원은 지난 24일 보라매병원 6층 대강당에서 ‘2024년도 공공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의료진과 헬스케어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필수의료와 디지털 헬스케어’를 주제로 필수의료현장에서의 디지털 헬스케어의 가능성과 유용성 등이 논의됐다. 

세션 1에서는 이재협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장이 좌장을 맡고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의 가능성(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에 대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세션2, 3, 4도 이어 진행됐다. 

 

◆인하대병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실시

인하대병원이 27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인하대병원이 27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인하대병원이 지난 27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에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명옥 사회공헌지원단장(재활의학과 교수) 등 인하대병원 교직원과 그 가족들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덜 추운 환경 속에서 겨울을 나가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탄 1400장을 손수 배달했다.

인하대병원은 봉사활동과 동시에 인천연탄은행에 기부금 300만 원(연탄 3000장 상당)도 전달했다.

 

◆여성비뇨기능 및 성의학학회, 창립기념 학술대회 개최

여성비뇨기능 및 성의학학회이 오는 2월 3일 이대서울병원 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2024년 여성비뇨기능 및 성의학학회 창립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여성비뇨기능 및 성의학학회가 ‘2024년 여성비뇨기능 및 성의학학회 창립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여성비뇨기능 및 성의학학회가 오는 2월 3일 이대서울병원 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2024년 여성비뇨기능 및 성의학학회 창립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여성비뇨기능 및 성의학학회는 지난해 12월에 창립된 학술단체로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윤하나 교수가 초대 회장으로 부임했다. 비뇨의학과 의사를 비롯해 임상심리상담전문가, 심리학자, 물리치료사, 간호사 등이 학회에 참여하고 있다.

학회는 여성에게 특히 많고 다학제적 접근이 필요한 비뇨기능과 성기능 장애의 연구와 임상 진료에 대해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보다 정확한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법을 연구, 토의, 교육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국내에 많은 임상의학관련 학회들이 있으나 여성 환자에 특화된 비뇨기능(요실금, 배뇨장애, 간질성방광염, 과민성방광, 골반장기탈출증 등)의 문제와 여성 성의학을 함께 다루고 전인적인 관점에서 연구하는 다학제 학회는 여성비뇨기능 및 성의학학회가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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