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임해리]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최은경)이 클렌징 라인 확장을 위해 ‘히알루론 비타 밤 투 오일’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최고의 오일 성분을 찾기 위해 12년간 노력해온 맥스클리닉의 노하우를 담아 2차 세안 필요 없이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지워주는 클렌징 제품이다. 클렌징밤에서 클렌징오일로 바뀌는 트렌스 제형으로, 물기 없는 얼굴에 적당량 덜어 오일로 변할 때까지 부드럽게 문지른 후 물로 씻어내면 깨끗하게 딥클렌징이 가능하다.
스페인에서 찾은 올리브오일과 이스라엘 호호바오일 등 8가지 식물유래 오일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하여 부드럽게 클렌징할 수 있으며, 히알루론산과 비타민 성분을 함유하여 세안 후에도 당김없이 맑고 촉촉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더불어 인체 적용 테스트를 완료하여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자외선 차단 제품 세정, 초미세먼지 세정에 대한 효과뿐만 아니라 블랙헤드 및 피지 개선에 대한 효과를 입증받았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하여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히알루론 비타 밤투오일은 상큼한 시트러스 향으로 페이스 릴랙스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원터치캡에 스파츌라를 부착해 간편함을 더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대부분의 메이크업 제품과 무기자외선차단제 등 오일을 베이스로 하는 제품들은 물이나 계면활성제보다는 같은 오일류로 지워야 세정이 잘 된다. 피지, 노폐물 역시 오일이다”며 “밤투오일은 수분이 없는 제형으로 버터, 오일, 왁스로 되어있어 진한 메이크업도 잘 지워져 2차세안 할 필요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맥스클리닉 신제품 ‘히알루론 비타 밤 투 오일’은 6일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단독 선론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