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삼성서울병원은 24일 삼성서울병원 암센터(센터장 심영목)와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조재원)가 한국경제 한국경제TV 한경닷컴에서 주최하는 ‘2009 메디컬코리아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08년 시작된 메디컬코리아 대상은 의료소비자들에게 ‘가장 치료를 잘하는 명품 병원’을 조사해 공표함으로써 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자는 취지로 질환별 전문센터와 특화 클리닉을 온/오프 라인 병행 조사방식을 통해 선정하고 있다고 병원측은 주장했다.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