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불법행위, 현지조사보다 사전예방에 집중”
“의료기관 불법행위, 현지조사보다 사전예방에 집중”
의협, 13일 간담회서 의사들 선의의 피해없도록 협조 요청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07.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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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건강보험심사평원가원의 대한의사협회가 의료기관 현지조사와 관련, 사전예방에 집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의협(회장 이필수)과 심평원(원장 김민선)은 13일 의료기관 현지조사 업무를 담당하는 조사운영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지조사에 있어 계도와 홍보에 집중해 사전예방을 강화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의협을 방문한 심평원 조미현 조사운영실장은 “보건복지부 현지조사 업무를 지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지조사 업무와 관련하여 제도가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복지부와 의료계 사이에서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의협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이상운 의협 부회장은 “최근 현지조사 제도와 관련해 심평원과의 공동 영상제작을 진행하는 등 홍보를 강화한 것에 대해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신뢰를 기반으로 현지조사 관련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아래 영상 참조]

이 부회장은 “무엇보다도 대다수의 선량한 의사들이 기준 미숙지 등으로 인한 착오청구 사례가 많은 만큼, 현장의 어려운 현실을 이해하고 사전예고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해 선의의 피해가 없도록 심평원이 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또 “자율점검 제도의 취지를 감안해, 현지조사 실시건수를 줄이고, 올바른 청구문화를 정착시키는 방향으로 제도를 운영해 나가는 것이 심평원이 의료기관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의협에서 이상운 부회장을 비롯, 조정호 보험이사, 이성필 의무이사 및 보험이사가, 심평원에서 조미현 조사운영실장, 이승덕 조사기획부장, 김동길 조사관리부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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