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24시] 이대서울병원,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 획득
[의료 24시] 이대서울병원,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 획득
전북대 치과병원, 전공의 수련교육과정에 인비절라인 국내 최초 도입

고려대의료원-한국아이큐비아, 임상시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2022년 KoNECT 기업 맞춤형 일대일 교육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카카오 헬스케어CIC, 스마트병원 구축 협력 MOU

전북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홍용태 교수, 두경부암 로봇수술 개시

대한간호협회 “간호법, 국회서 논의 충분 … 4월 임시국회서 제정돼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국립정신건강센터와 정신건강 연구 업무협약 체결

케이메디허브-네이버클라우드, 의료 빅데이터 활용 플랫폼 논의
  • 이지혜
  • admin@hkn24.com
  • 승인 2022.04.13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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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메디칼 콕집어

‘의료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전북대 치과병원, 전공의 수련교육과정에 인비절라인 국내 최초 도입

전북대 치과병원이 전공의 수련교육과정에 인비절라인을 도입했다. [사진=인비절라인코리아 제공]
전북대 치과병원이 전공의 수련교육과정에 인비절라인을 도입했다. [사진=인비절라인코리아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전북대학교 치과병원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공의 수련교육과정에 디지털 투명교정치료 과정을 도입했다. 

전북대학교 치과병원은 지난해 2학기부터 치과교정과 전공의를 대상으로 인비절라인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교수진과 외래교수진이 협력해 구성한 추가적인 수련교육과정으로, 전국 11개 치과병원 중 최초로 디지털 투명교정치료를 도입한 사례다.

강의 주제는 인비절라인 치료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인비절라인 치료 계획 수립을 위한 소프트웨어의 사용법, 투명교정장치의 생역학 등이며,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치과교정과 동문이자 인비절라인 패컬티로 활약하고 있는 부천 고운미소교정치과의원 이춘봉 원장과 전주 미소아름치과의원 지혁 원장이 외래교수로 참여해 강의를 진행한다. 

전공의 수련교육과정에 인비절라인이 추가되면서 전공의가 최첨단 디지털 교정학을 미리 접하고 전문의 취득 후 환자 치료에 있어 다양한 교정치료 방식을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려대의료원-한국아이큐비아, 임상시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정수용 대표와 김영훈 고려대 의무부총장이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왼쪽부터) 정수용 대표와 김영훈 고려대 의무부총장이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한국아이큐비아가 임상시험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지난 7일 오후 3시 고려대학교의료원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업무협약식을 맺고, 임상시험 전주기에서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함병주 의학연구처장, 김태훈 의학연구부처장, 박일호 임상연구지원본부장 등 고려대의료원의 주요 보직자들과 정수용 대표, 이현주 상무, 김태윤 부장, 염다흰 과장 등 아이큐비아 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려대의료원과 아이큐비아 간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해 의약품 및 의료기기 산업 발전 및 국내 임상시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한편,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임상연구 인프라 확충에 있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월 국제 연구대상자 보호프로그램 인증협회(AAHRPP)로부터 전면 재인증을 획득하며 국제적 수준의 임상연구 규정과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 산하의 안암, 구로, 안산병원은 2019년 9월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중 세계 최초로 의료기기 임상시험 국제규격 ISO 14155 인증을 획득했다. 구로병원 사용적합성 테스트센터는 지난해 8월 비유럽권 최초로 의료기기품질관리 국제규격 ISO 13485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아이큐비아(IQVIA, NYSE:IQV)는 생명과학 산업을 대상으로 첨단 분석, 기술 솔루션 및 임상 연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IQVIA에는 현재 8만 명 이상의 임직원이 100여개가 넘는 국가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바이오테크 회사, 의료기기 및 제약 회사, 의료 연구 기관, 정부 기관 및 기타 헬스케어 이해관계자들의 질병, 인간 행동, 그리고 과학 발전에 대한 이해를 도움으로써 더 나은 질병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2년 KoNECT 기업 맞춤형 일대일 교육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로고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신약개발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의 역량 및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맞춤형 일대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이 2016년 제1호 ‘임상시험 교육실시 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대표 교육기관으로서 쌓아온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획일화된 교육에서 벗어나 기업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기업 맞춤형 일대일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은 ▲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일대일 맞춤형 교육 ▲ 산업계 니즈와 최신 동향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 ▲ 국내·외 임상시험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 ▲ 임상시험 관련 최첨단 교육인프라(100명 동시 수용 가능한 실습 가능 전용 공간, 편리한 접근성과 환경, 관련 교육시설 완비)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임상시험 패러다임 전환 및 신약 개발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고숙련 인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재단은 전문인력이 필요한 기업을 발굴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참여기업 모집은 13일부터 5월 12일까지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홈페이지에서 교육프로그램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자등록증과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를 통해 재단은 기업이 원하는 교육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제안하고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카카오 헬스케어CIC, 스마트병원 구축 협력 MOU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지난달 10일 카카오 헬스케어CIC와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스마트병원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지난달 10일 카카오 헬스케어CIC와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스마트병원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지난달 10일 카카오 헬스케어CIC와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스마트병원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윤을식 병원장, 박범진 연구부원장, 임기정 기획실장, 한성희 연구부원장보와 카카오 헬스케어CIC 황희 대표, 제갈한철 이사, 김상진 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LG전자, 네이버 클라우드(주)와의 스마트병원 구축 협력 MOU 체결에 이어 카카오 헬스케어CIC 까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 우수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병원 구축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는 구상이다.

기체결된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신규유닛 사업 협력 등 상호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안암병원의 의료분야 디지털 헬스케어와 카카오 헬스케어CIC의 우수한 기술과 연구역량을 통해 상호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고대안암병원은 그동안 고려대의료원에서 개발한 국내 최초의 클라우드 기반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을 최초로 100% 전환 적용한 바 있으며, AI(인공지능), 로봇, IoT(사물인터넷) 등의 ICT 기술을 의료에 활용해 환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홍용태 교수, 두경부암 로봇수술 개시

전북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홍용태 교수가 두경부암 진료역량 강화를 위해 로봇수술을 개시했다. [사진=전북대학교병원 제공]
전북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홍용태 교수가 두경부암 진료역량 강화를 위해 로봇수술을 개시했다. [사진=전북대학교병원 제공]

전북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홍용태 교수가 두경부암 진료역량 강화를 위해 로봇수술을 개시했다. 홍 교수가 최근 개시한 두경부암 로봇수술은 호남 지역에서 전북대학교병원이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다.

두경부암은 먹고, 말하고, 숨쉬는 기능을 담당하는 부위에 생긴 암으로 해부학적으로 복잡한 것이 특징이다. 종양이 생기는 위치의 공간이 좁아 목 속 깊은 곳의 암을 제거하기 위하여 일반적으로 턱 뼈를 자르거나 목 부위의 조직을 많이 제거하게 된다.

로봇 수술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먹고 말하는 기능을 보존하는 수술 방법으로 종양학적으로도 기존의 수술법과 비교해 동등한 치료 성적을 보여 구인두암에서는 표준치료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엔 구인두암 이외에도 하인두·후두와 같이 좀 더 깊이 위치한 장기에 발생하는 암종에서도 로봇수술의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로봇수술은 흉터를 남기지 않는 미용 목적으로 침샘암이나 갑상선암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홍용태 교수는 갑상선암, 두경부암 및 음성질환 분야에 대한 연구와 진료에 정진해 왔다. 2021년도 대한 후두음성언어의학회에서 예송 학술상, 2018년도 대한갑상선 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국내 최초 구강 내시경 갑상선 수술 라이브 시연 및 워크숍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대한간호협회 “간호법, 국회서 논의 충분 … 4월 임시국회서 제정돼야”

대한간호협회가 13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과 불법진료·불법의료기관 퇴출을 위한 수요 집회를 열고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대한간호협회 제공]
대한간호협회가 13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과 불법진료·불법의료기관 퇴출을 위한 수요 집회를 열고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대한간호협회 제공]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13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과 불법진료·불법의료기관 퇴출을 위한 수요 집회를 열고 “여야 3당은 4월 임시국회에서 간호법을 제정해 달라”고 압박했다.

여야 3당 제정 약속에 힘입어 지난해 3월 발의된 간호법은 공청회와 2차에 걸친 법안심사소위에서의 논의를 통해 국민 70.2%의 찬성을 이끌어내는 등 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만들어졌으나 대선 등을 이유로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신경림 회장(조문숙 부회장 대독)은 간호법 제정 촉구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2차례 법안소위를 통해 여야의원뿐 아니라 정부도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면서 “정부 주도의 단체 간 쟁점 정리 및 의견 수렴도 완료됐기에 간호법 제정 논의를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대한의사협회와 일부 보건의료단체들이 주장하는 간호법 관련 가짜뉴스 유포에 대해 엄중히 경고하고 “ICN 파멜라 회장이 간호법을 제정한 다른 나라에선 직역 간 갈등이 없었다고 밝힌 것처럼 이제라도 의사협회와 일부 보건의료단체들은 간호법에 대한 거짓주장을 멈추고 국민을 위한 간호법 제정을 함께 지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대서울병원, 대한뇌졸중학회로부터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 획득

이대서울병원 전경 [사진=이대서울병원 제공]
이대서울병원 전경 [사진=이대서울병원 제공]

이대서울병원이 대한뇌졸중학회로부터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을 받았다.

대한뇌졸중학회는 2019년부터 전국 어디서나 뇌졸중 환자가 발생해도 신속하게 최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뇌졸중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뇌졸중센터 인증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뇌졸중센터’와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등 2단계로 인증 평가를 확대했다.

이대서울병원의 재관류치료 뇌줄중센터를 인증은 급성기 뇌졸중 치료시, 뇌졸중진료지침의 기준에 따라 적절하고 빠른 뇌졸중 혈전용해술 및 혈전제거술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과 급성기 치료 부터 재활치료까지 체계적인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019년 이대서울병원 개원과 함께 만들어진 이대서울병원 뇌졸중 팀은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과 송태진 뇌졸중 센터장을 포함하여 신경과 박무석 교수, 김형준 교수, 신경외과 서의교 교수, 조동영 교수, 이우성 교수, 재활의학과 양서연 교수, 권서현 교수, 흉부외과 원태희 교수, 류상완 교수 등이 속해있다. 개원 이후 2021년 12월까지 급성 뇌졸중의 재관류치료를 약 230건 시행한 바 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국립정신건강센터와 정신건강 연구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국립정신건강센터 이영문 센터장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광협 원장이 13일 정신건강관련 공동연구 및 학술활동 협력을 위한 상호 협력 관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보건의료연구원 제공]
(왼쪽부터) 국립정신건강센터 이영문 센터장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광협 원장이 13일 정신건강관련 공동연구 및 학술활동 협력을 위한 상호 협력 관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보건의료연구원 제공]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13일 오후 2시 국립정신건강센터와 정신건강관련 공동연구 및 학술활동 협력을 위한 상호 협력 관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질병 치료를 위한 연구 및 학술 활동을 공동 추진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바람직한 인식 조성을 위한 정보 교류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진 정신질환자의 건강 상태에 대한 공동 연구를 통해, 정신질환자의 감염병 대응전략과 예방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광협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국민들의 정신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한 연구결과들이 정신질환자와 같은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정책 마련의 근거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메디허브-네이버클라우드, 의료 빅데이터 활용 플랫폼 논의

‘대구 디지털 헬스케어라운드테이블’ 초대장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대구 디지털 헬스케어라운드테이블’ 초대장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와 네이버클라우드는 대구·경북지역 의료기관 및 의료산업 주요 관계자를 초청해 13일 대구 메리어트 호텔에서 ‘대구 디지털 헬스케어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의료기관 빅데이터 활용 현황을 소개하고 선진 클라우드 기술과 비전을 참석자들과 공유하며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케이메디허브는 의료 빅데이터를 이용한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관련 중소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번 행사는 케이메디허브와 네이버클라우드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대구광역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가 후원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네이버클라우드 류재준 이사의 클라우드기반의 헬스케어 산업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의 이시욱 교수와 경북대학교 김원화 교수는 병원 의료 빅데이터 구축 사례 및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케이메디허브에서는 의료 빅데이터 중개 플랫폼 구축에 대해 발표하고, 네이버클라우드에서는 안심존 데이터 박스와 데이터 협업 도구에 관해 최신 동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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