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급등...신풍제약은 보통주, 우선주 희비 엇갈려
셀트리온 급등...신풍제약은 보통주, 우선주 희비 엇갈려
코스피, 3252.13으로 1주일 만에 다시 최고치 기록
  • 이상훈
  • admin@hkn24.com
  • 승인 2021.06.14 17: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식증권그래프

[헬스코리아뉴스 / 이상훈] 14일, 코스피가 1주일만에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한 가운데 의약품과 제약도 상승 마감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코로나19치료제 렉키로나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한 셀트리온 관련주들의 상승률이 돋보였다. 반면 신풍제약은 보통주와 우선주의 희비가 엇갈렸다.

오늘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1포인트(+0.09%) 상승한 3252.13을 기록했다. 기존 최고치였던 지난 7일 종가 3252.12보다 0.01포인트 높았다. 전날보다 0.28포인트(+0.01%) 오른 3249.60으로 거래를 시작해 등락을 거듭했으나 상승세로 마무리했다.

 

14일 투자자별 매매동향
14일 투자자별 매매동향

미래에셋증권은 “15~16일 양일간 열리는 FOMC(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유입되며 소폭 상승했다”며 “최근 발표된 물가 지표 상승세가 일시적이라는 분석과 함께 FOMC에서 연준의 정책유지 기대감은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3544억원을 순 매수한 반면 기관은 3329억원, 외국인은 245억원을 각각 순 매도했다.

의약품지수도 353.01포인트(+1.95%) 오른 1만8463.23을 기록했다. 코스피 전 업종 중 3번 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구성종목별로 보면 진원생명과학(+10.72%), 셀트리온(+5.84%), 신풍제약우(+3.42%), 한미약품(+1.53%), SK바이오사이언스(+1.27%), 경보제약(+1.18%) 등이 올랐다.

진원생명과학은 보유 중인 ‘플라스미드 DNA’ 생산기술 가치가 4조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주가가 상승했으며 셀트리온은 렉키로나에 대한 임상 3상 결과 효능과 안전성을 나타냈다는 탑라인 결과를 발표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이연제약(-6.71%), 신풍제약(-4.41%), 오리엔트바이오(-2.06%), 일성신약(-1.94%), 동화약품(-1.68%), 에이프로젠제약(-1.58%) 등은 하락했다. 신풍제약은 보통주와 우선주의 행보가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14일 의약품지수
14일 의약품지수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8포인트(+0.63%) 상승한 997.41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 보면 기관이 225억원, 개인이 123억원을 각각 순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320억원을 순매도했다.

제약지수는 252.09포인트(+2.08%) 뛴 1만2354.34를 기록했다. 구성 종목 별로 보면 렉키로나 임상 3상 결과 발표에 셀트리온제약이 큰 폭(+12.82%)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이어 차바이오텍(+7.09%), 아스타(+6.97%), 씨젠(+5.45%), 국전약품(+4.66%), 씨티씨바이오(+4.38%) 등이 뒤를 따랐다.

퓨쳐켐(-8.25%), 피플바이오(-4.81%), 이수앱지스(-3.12%), 티앤알바이오팹(-3.07%), 위더스제약(-2.89%), 인트론바이오(-1.66%) 등은 하락했다. 특히 알츠하이머 관련주 퓨쳐켐과 피플바이오의 하락이 눈에 띄었다.

 

14일 제약지수
14일 제약지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5 2층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순호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1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
      여론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