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젠, 전 한미약품 배인환 박사 CDO로 영입
디어젠, 전 한미약품 배인환 박사 CDO로 영입
20년 동안 신약 연구 개발에만 매진한 신약 개발 전문가
  • 이상훈
  • admin@hkn24.com
  • 승인 2021.06.02 09: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인환 신임 상무

[헬스코리아뉴스 / 이상훈] AI 신약 개발 전문기업 디어젠(대표 강길수)이 한미약품 합성신약 팀 연구 책임자였던 배인환 박사를 CDO(최고 개발 책임자) 상무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배인환 상무는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약학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중외제약, 미국 시애틀 소재 테리악(Theriac) 연구소, 한미약품 등에서 20여년간 신약 연구 개발에 매진한 신약 개발 전문가로 알려졌다.

배인환 상무의 대표적인 연구 성과로는 한미약품에서 로슈 그룹 자회사인 제넨텍에 9800억 규모로 라이센스-아웃해 이목을 끌었던 RAF 저해제 벨바라페닙이 있다. 벨바라페닙은 현재 글로벌 임상 중이며, 관련 효능 연구는 올해 5월 초 네이처 5월호에 게재됐다.

또 미 FDA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고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진행 중인 FLT3 저해제 HM43239 프로젝트의 총괄 책임을 역임하기도 했다.

디어젠은 배인환 상무를 총괄로 신약 개발 그룹을 신설하고, 실제 신약 개발 단계에서 발생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미충촉 수요를 개선함으로써, 디어젠 만의 신뢰성 높은 신약 개발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5 2층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순호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1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
여론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