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민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일 피부 각화증 연고 등 3개 의약품의 시판을 허가했다.
영일제약은 제2형 당뇨 혈당 조절 보조제 '테글리정20mg'(테네리글립틴염산염수화물)을 전문의약품(제네릭, 마더스제약 위탁제조)으로 허가받았다.
퍼슨은 피부의 각화증에 효능이 있는 '케리엔피연고'를 일반의약품으로, 한국신텍스제약은 비타민D 및 칼슘을 함유한 영양제 '칼시맥스500정'을 일반의약품(자료제출의약품, 코스맥스파마 위탁제조)으로 허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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