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슬기] 올해부터 의약품 임상시험 안전관리 정책이 달라진다. 따라서 제약회사들이 식약처의 정책방향을 잘 이해하고 대응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는 이를위해 오는 2월 4일 제약사·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약품 임상시험 온라인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이 자리에서 ▲2021년 의약품 임상시험 안전 관리 정책 방향 ▲임상시험 실태조사 기본 계획 ▲안전성 정보 관리 방법 등을 설명하고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정책 등을 소개할 예정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lms.konect.or.kr)을 통해 신청(1.19.~1.28.)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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