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와 관련, 협회의 입장을 전달하는 긴급기자회견을 오늘(24일) 오후 2시 대한의사협회 3층 동아홀에서 갖는다.
의협은 오늘 회견에서 신종플루 확산에 따른 대국민 메시지와 현재 방역체계에 대한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문가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회견에는 경만호 의협회장, 신원형 의협 신종플루 비상대책본부장, 김우주 고대 감염내과 교수, 나현 서울시의사회장,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 등이 참석한다고 의협은 전했다.
문의 : 의협 홍보국 (02)794-2474(내선 8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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