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해외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국제 생명과학회 한국지부와 공동으로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 그랜드힐튼호텔 플라밍고 룸에서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추정사례 시그널 분석'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유럽 연합의 장 베이글 박사, 헬스 캐나다의 데렉 웨이드 박사, 일본 오카노미쯔 대학의 후미다케 후쿠토미 교수, 식약청의 박경식 박사등 네 명의 연사가 발표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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