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별세 … 제약업계 큰 별 졌다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별세 … 제약업계 큰 별 졌다
2일 새벽 숙환으로 타계 … 유족 뜻에 따라 가족장

제약강국 건설위한 한국형 R&D로 48년간 한미약품 이끌어
  • 박정식
  • admin@hkn24.com
  • 승인 2020.08.02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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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거인 한미약품그룹 임성기 회장(80세)이 2일 새벽 숙환으로 타계했다.

1967년 서울 동대문에서 ‘임성기약국’을 시작한 임 회장은 1973년 한미약품을 창업해 ‘한국형 R&D 전략을 통한 제약강국 건설’이라는 꿈을 품고 48년간 한미약품을 이끌며 일생을 헌신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송영숙씨와 아들 임종윤‧임종훈씨, 딸 임주현씨가 있다. 장례는 고인과 유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른다.

빈소는 미정이며 확정되는 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발인은 오는 6일 오전이다.

유족 측은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한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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