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배종화 의료원장은 지난 11일 불볕더위에 환자를 위해 애쓰고 있는 교직원을 격려하고자 격려 담화문을 발표했다.
배종화 의료원장은 “현재 2009학년도 목표달성에 근접해 가고 있으며, 이것은 교직원 모두의 소중한 지혜와 노력이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개원40주년을 얼마 남지 않는 시점에 의료원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전국 TOP5 의료기관’ 진입을 목표로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의식개혁을 통한 경영혁신으로 남보다 한발 앞선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오늘 13일 무더위가 한풀 꺽인다는 말복을 맞이하여 직원들을 위해 배종화 의료원장은 수박 300통을 직접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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