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고는 미국의 의료상담회사인 메드코 헬스 솔루젼스(Medco Health Solutions Inc.,)의 연구결과에 따른 것으로 이 병원 의료실장 로버트 엡스타인 박사는 제45차 미국 임상종양학회 연례총회에서 항우울제 ‘프로작’ ‘팍실’ ‘졸로프트’가 타목시펜의 효과를 거의 완전히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바 있다.(본지 6월 1일자 참조)
월스트리트저널은 FDA가 이런 부정적인 상호작용을 의사들에게 경고할 것이라고 보도했다.<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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