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모넬라균 소굴 밝혀졌다”
“살모넬라균 소굴 밝혀졌다”
  • 주민우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9.04.08 0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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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는 7일 피스타치오를 가공한 캘리포니아 소재 공장이 살모넬라균의 소굴이라고 밝혔다.

FDA는 연방 및 주 정부 조사관들이 캘리포니아의 '세튼 피스타치오 오브 테라 벨라' 공장에서 살모넬라균의 존재에 대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 공장 한 쪽구석에는 날 것과 볶은 것이 뒤섞여 있어 살모넬라균에 감염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공장은 지난주 90만㎏이 넘는 피스타치오를 회수한 뒤 임시 폐쇄된 상태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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