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현정석 기자]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전문의로 근무하며 10년 넘게 엑스레이 사진에 색을 입혀 미술 작품을 만드는 국내 최초 엑스레이 아티스트로도 활동 중이인 정태섭 교수는 최근 신간 ‘하루를 살아도 후회 없이 살고 싶다’를 출간했다.
정 교수는 “이 책이 무기력한 일상에 안녕을 고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재미있게 나이 들고픈 이들에게 주는 인생 처방전”이라고 말했다.
[걷는나무, 240쪽, 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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