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기자] CJ헬스케어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강석희 대표이사를 자율준수(Compliance Program, CP) 관리자로 공동 선임했다.

이번 이사회 결정으로 CJ헬스케어는 강석희 대표이사와 전략지원실 김기호 실장이 공동으로 CP관리자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

CJ헬스케어는 매월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CP위원회를 열고, 임원대상 교육과 주요 의사결정을 통해 경영진의 준법경영의지를 전파하고 있다. 또 4월1일을 자율준수의 날로 제정하고 자율준수 서약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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