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외과 배재문 교수는 지난달 13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제34회 대한암학회 총회에서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배 교수는 ‘위암환자의 복부형태가 수술 후 단기간의 결과에 미치는 영향(Abdominal shape of gastric cancer patients influences short-term surgical outcomes)’이라는 해외 SCI등재 논문에 대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상패와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내생에 최고로 거만하고 환자의 약점을 갖고 환자위에 군림하는 정말 최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