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생물학적동등성 시험 조작으로 시판허가가 취소된 복제약이 지금까지 총 226개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들어 지난 2월과 3월,  23개 복제약이 생동성 시험을 조작, 추가로 시판허가를 취소했다.

이제까지 생동성 시험 조작으로 허가 취소된 복제약은 총 226개로 늘어났다.

한편 오는 28일 대한의사협회가 생동성조작복제약품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