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은 23일, 대표이사에 이윤하 사장이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기존 대표이사였던 오충근 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이윤하 대표이사는 종근당 전무이사, 우리들제약 대표이사 사장 등을 거쳐 현재 서울제약 사장직을 맡고 있다. 지난 20일 열린 주주총회에서는 서울제약 사내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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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은 23일, 대표이사에 이윤하 사장이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기존 대표이사였던 오충근 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이윤하 대표이사는 종근당 전무이사, 우리들제약 대표이사 사장 등을 거쳐 현재 서울제약 사장직을 맡고 있다. 지난 20일 열린 주주총회에서는 서울제약 사내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